은우만한 남자 꼬맹이가 딱 우리집안 애기답게 볼살 포동하고 뽀얘가지곤 누나누나 하면서 바지에 매달렸어
옷도 앙증맞게도 입혀놨더라....진짜 귀엽더라....
근데 나 지금 32살임ㅠ 걍 개꿈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