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1l
지금까진 헤어지자 했을때 잡혔지만 이젠 나랑 더이상 그러기 싫고 자기가 다 잘못한 거여도 상관없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누누 티비 애용하는 애인 어때?68 01.21 19:331684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mbti 궁물 222 145 0:091606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50 11:359349 0
이성 사랑방집안이 중요해 본인 능력이 중요해? 48 01.21 16:576909 0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45 14:195730 1
짝남이랑 1:1 데이트 같은거 하고왔는데8 12.04 21:17 323 0
너네 애인이 이런 말투 장착한 스타일이면 어떨거같음?10 12.04 21:16 403 0
이별 전애인과의 연락 어떻게 해야할까? 3 12.04 21:15 213 0
연애중 인간은 아름다움 앞에서 얼마나 나약한가… 1 12.04 21:14 79 0
애인 요새 왤케 나 좋아하지5 12.04 21:13 418 0
호감있는 건지 봐줘 재업 미안 4 12.04 21:12 105 0
애인 이럴 때마다 헤어지고 싶음1 12.04 21:12 172 0
의외로 여자들이 남자한테 식는 포인트9 12.04 21:11 705 0
연애운 때문에 신점보는거 어때? 별로야?7 12.04 21:11 123 0
이별 나 혼자 화냈다가 울었다가1 12.04 21:09 48 0
이 행위 부터는 오해해도 무죄인거 뭐야?4 12.04 21:09 158 0
상대가 짐 준다고 연락한다 했는데 12.04 21:09 17 0
크리스마스에 미리미리 숙소나 식당 예약하는거13 12.04 21:07 386 0
이별 50일밖에 안 만났지만4 12.04 21:07 198 0
연애중 엄청 열 받았다가도8 12.04 21:06 63 0
카톡, 디엠 할 때 센스있어보이는 법 알려준다2 12.04 21:05 494 1
서서히 친해지고 있는기 느껴지면 좋은 신호인거지?3 12.04 21:04 159 0
원래 이별하면 사친한테 연락 하루종일 하나 4 12.04 21:01 107 0
인팁 애인 카톡 봐주라ㅠㅜㅠ(+첨부)18 12.04 20:59 508 0
짝사랑 고민상담 해드립니당15 12.04 20:54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