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막 스트레스받거나 그러면 
그거 관련된 사람 싹 죽어버렸으면 (진심으로) 
그런 적 없어...? 나만그래..?


 
익인1
난 환경오염 이슈 다큐멘터리 볼때
8일 전
익인3
ㄹㅇ
8일 전
익인2
구석기 시대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
8일 전
익인3
나 걍 무식하고 이기적인 사람만 보면 그 생각함
8일 전
익인4
있지 당근 진상손님들 보면 항상 듦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14 12.12 13:254754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6 12.12 09:1876368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4 12.12 10:5958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0 12.12 11:19369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3732 0
26.9살 사회에서 일한경력 5년...그치만 뭣도없음 12.12 22:04 15 0
아니 옆자리 취객 때문에 기분나빴는데 웃긴일 생김...ㅋㅋㅋㅋㅋㅋㅋ 12.12 22:04 13 0
나만 피시방 일반석은 잘 못가겠니…? 9 12.12 22:04 270 0
노벨문학상과 계엄령이 같이 공존하는 2024 12.12 22:04 11 0
잘때 헛발질해본 익 있어?2 12.12 22:04 42 0
아까 1시 반에 점심 먹고 머 안 먹었는데 더부룩해1 12.12 22:04 9 0
내일 오후 반차인데 혼자 놀러갈까 걍 집에 올까..2 12.12 22:04 13 0
뭘 먹을 때마다 배가 너무 아픈데 원래 이런가? 더러움주의1 12.12 22:04 9 0
인성검사 꿀팁 알려줘ㅠㅠㅠ 12.12 22:04 8 0
중고상품 환불 거의 불가능이지? 12.12 22:04 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사랑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 1 12.12 22:04 40 0
결혼하고 일 안하고싶은데 이기적인가?? 14 12.12 22:04 216 0
인센스가 향 잘 잡아줘?????6 12.12 22:0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오늘 근무하다가 겁나 울었는데 12.12 22:03 65 0
연애 좀 하고 싶다^^.. 12.12 22:03 11 0
혹시 피망 맞고 게임 하는익 있니...? 12.12 22:03 12 0
이성 사랑방 그냥 내 탓으로 돌리면 편해2 12.12 22:03 50 0
위 줄어서 그런가 배부른 느낌 진짜 개싫다 .. 12.12 22:02 17 0
카페 알반데 너무 억울한거..... 1 12.12 22:02 33 0
대학교 시험 부정행위 말씀드려도 잡기 힘들어?7 12.12 22:02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