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공통점은 본인들이 정말 정의롭고 옳다고 생각한다는것...자기는 깨어있다고 착각하며 자기가 믿는 신념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
사실 이들이랑은 논리적으로 대화가 절대 통하지 않음. 독실한 크리스찬이랑 대화하는 기분...
예수가 어딨냐 하느님이 어딨냐 -> 성경에 나와있다. 공부 좀 해라. 성경이 곧 진리다.
나는 예수 안믿는다 ->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 그럼 넌 성차별주의자다
나는 육식을 좋아한다 -> 너는 동물 학대범이다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