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금수저인데 개부러움..

건물 증여 받는건 당연한거고

얘네 부모님은 얘한테 뭐 푸쉬를 하지 않음..

취업도 너 맘대로 결혼도 너 맘대로~~~~ 맘대로 살거라 주의임

근데 얘네 엄마가 직업은 가져야한다고 해서 취준은 요즘 나랑 같이 하고 그럼

(사실 이번에 면접 스터디 같이 들어감)

그래도 저렇게 맘대로 사는게 부럽더라

[익인1]

부럽다

[익인2]

부모님 직업이 뭐길래

[글쓴이]

할머니가 강남서초 중 특정 동네에 건물주라는거 까지만 알아

[익인3]

돈은 돈 이상의 가치가 있어..

[익인4]

부럽다..

[익인5]

ㅅ설마 얼굴도 예뻐??

[익인6]

부럽...

[익인7]

ㅜ럽당 .. 진짜 얼굴도 예뻐??

[익인8]

옹 쓰니랑 저 친구는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된거야?

[글쓴이]

대학 동기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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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뭔가 금수저 유튜버들 생각하는 듯ㅋㅋㅋㅋㅋㅋ 걔네 잘꾸미고 예쁘잖음

[익인10]

진정한 자유다 ㅠ

[익인11]

아부러웡

[익인12]

개부럽다 ㅜ 돈도 돈인데 터치 안하는 거..

[익인13]

내 친구도 비슷한데 그 집도 그래도 요샌 여자애도 직업은 있어야하지않겠니 하면서 삼촌네 회사(중견) 갈래 아님 카페 차려줄까 이러는 집이었음ㅋㅋ 결국 카페 차렸는데 걍 오토로 돌림

[익인16]

나도 금수저까진 아닌데 평생 먹고 살 돈은 있거든 근데 집에서 카페차려준다함ㅋㅋㅋ 카페 국룰인가봐

[익인14]

그런애들이 취업도 또 잘한다...

[익인15]

부롭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