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14 12.12 13:254754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6 12.12 09:1876368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4 12.12 10:5958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0 12.12 11:19369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3732 0
정청래 아저씨 학교에서 인기많은 선생님같음6 12.12 22:37 31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해? 크리스마스 선물 관련 7 12.12 22:37 48 0
그냥 엄마가 너무 보고싶음 12.12 22:37 19 0
강의시간에 엎드려 자는거 진짜 ㄹㅈㄷ못배운거같음16 12.12 22:37 552 0
근데 윤석열 탄핵 가까워질수록2 12.12 22:37 63 0
아 토요일에 여의도 짐짜 너무 가고싶은데 알바야ㅠㅜ 12.12 22:36 17 0
기숙사 있는 특성화고로 전학가는 거 어케생각해 12.12 22:36 30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누구 선택할래? (소개팅)16 12.12 22:36 120 0
나 요즘 살쪘다고 엄마가 계속 살로 주제 넘어가는거 짜증난다.. 12.12 22:36 10 0
하 진짜 답답해1 12.12 22:36 13 0
나만..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는거 생각해본 적 없음..? 37 12.12 22:36 501 0
35살이 노산 위험군이래42 12.12 22:35 570 0
그 회사에서 진급? 하는걸 뭐라고 했더라4 12.12 22:35 299 0
파피플레이타임4 나온다길래 3 재탕중인데 12.12 22:35 9 0
술 담배 게임 운동 넷 다 안하는 남자 거의 없어?7 12.12 22:35 26 0
피부 하얀거 강박증 생겨.. ㅠ4 12.12 22:35 23 0
룸메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거 넘어가줄수있어?1 12.12 22:35 8 0
다이어트 중에 콤부차 샀는데2 12.12 22:35 23 0
푸라닭 고추마요 vs 지코바 추천좀5 12.12 22:35 9 0
속눈썹 떨어진 거 본 사람.. 13 12.12 22:3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