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그 개비싼거 바르는데

난 왜 간지럽고 가렵기만하냐

잔머리 나는거맞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67 12.11 16:3358427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20 12.11 10:2375206 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88 12.11 19:0626619 2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7 12.11 11:1689540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6879 0
남친 이정도면 나랑 연락하기 싫다는거지? 12.04 18:21 22 0
제발 ㅠㅠ 나 바지사이즈 교환할지말지좀 봐주라 🥹🥹40 1 12.04 18:21 50 0
성인돼서 개명한 익들아2 12.04 18:21 49 0
이번 일로 정 떨어지는 지인들 진짜 많다 12.04 18:21 23 0
웃프긴한데 어제 계엄령 얘기듣자마자 든생각1 12.04 18:21 97 0
평소 말은 잘걸어주는데 어디갈때는 절대 안끼워주고 자기네들끼리 가는거 12.04 18:20 10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말투 틱틱거리는거 고칠수 있음??3 12.04 18:20 184 0
키 몇살까지 컸어??7 12.04 18:20 38 0
와중에 오죽하면 계엄을 내렸겠냐는 인스타스토리 올라옴10 12.04 18:20 589 0
이성 사랑방 연인사이에 기푸티콘 성의없다 생각해??2 12.04 18:20 12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약속 잡았어3 12.04 18:20 94 0
낼 친구 동생 공연 보러가는데 패딩입는거 ㄱㅊ?? 4 12.04 18:20 19 0
국방장관 사의표명했네 5 12.04 18:20 662 0
무신사 이 숏패딩 어때??12 12.04 18:20 508 0
하 지하철 자리 나서 앉았는데1 12.04 18:20 32 0
진짜 헌정사상 레전드 사건 아니니? 12.04 18:19 15 0
아침에 먹을라고 사온 삼김을 먹을까말까..1 12.04 18:19 15 0
매너 있는 남자 설렌다 ㅋㅋㅋㅋㅋ 1 12.04 18:19 39 0
2찍들이 책임져라 12.04 18:19 21 0
가끔 윗집에서 고양이 소리만 들리는데 12.04 18:1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