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그기간 동안 많은걸 잃은듯 ㅠㅠㅠ. 

고치는 방법은 나도 알고있는데 용기가 잘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14 12.12 13:254754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6 12.12 09:1876368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4 12.12 10:5958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0 12.12 11:19369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3732 0
이성 사랑방 내가사준 물건들 다 뿌셔먹는거 서운한거 이해 안가?????4 12.12 22:14 33 0
타코야끼에 불닭 맛있어? 12.12 22:14 6 0
나도 믿고 사주 보는 분 있는데 비쌈.. 12.12 22:14 8 0
자꾸 주변사람 얘기하는 사람 뭔 심리야 12.12 22:14 10 0
얼굴 밀면 때 나오는데 어캄...2 12.12 22:14 21 0
퍼컬 잘알 있어?2 12.12 22:14 17 0
내년 취준인데 자취 vs 본가 골라줘5 12.12 22:14 17 0
간호사 면접 벼락치기 가능이야?2 12.12 22:14 21 0
신입이면 원래 이렇게 힘들어?2 12.12 22:14 30 0
선배가 커피사면 그래도 좀 저렴한거 사는게 맞는듯 12.12 22:14 9 0
유통기한 지난 미개봉 헤어팩 써도 괜찮아? 12.12 22:13 5 0
성급하고 조급함 잘 느끼는 엠비티아이 머야?? 약간 나쁘게 말하면 다혈질 st인거3 12.12 22:13 23 0
이성 사랑방 아니 나는 연애하면 "나 사랑해?” 묻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4 12.12 22:13 167 0
커피만 안먹어도 수면 질 겁나 올라가2 12.12 22:13 15 0
사주 믿는 애들아 이거 어떻게 생각해9 12.12 22:12 613 0
이성 사랑방 100일과 크리스마스.. 12.12 22:12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안치운집으로 초대했는데 그만큼 내가 편해졌단뜻인가?3 12.12 22:12 52 0
헤어지고 힘들어서 담배 처음으로 펴보는거 좀 오반가2 12.12 22:11 16 0
Estp 어떻게 꼬셔? 12.12 22:11 15 0
덩치 안커보이는 코트 없나5 12.12 22:1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