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애인포함 다른 사람들 비위 잘 맞춰주면 좋은거 아님?


 
익인1
남을 잘 배려하는거랑 기어들어가는거랑은 천지차이야
8일 전
익인2
그냥 잘 맞춰주는거랑 굽신거리면서 비위맞추은거랑은 다름
8일 전
익인3
굽신거리는 사람은 다 매력없지 않아…? 분위기 잘 맞추고 그런거랑은 다르잖아
8일 전
익인4
남성성x로 느껴짐
8일 전
익인5
굽신은 ㄹㅇ 남자든 여자든 없어보여..
8일 전
익인6
그런 분위기 조성하는 사람을 곁에 두지마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82 12.12 13:2555294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68 12.12 09:1882493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67 12.12 10:5965513 2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6 12.12 11:1943483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7504 0
다들 나이 차이 몇살까지 가능해?7 12.12 22:31 107 0
촛불집회 강아지 데려가도 돼?20 12.12 22:31 46 0
혹시 지금 미국인 사람!!!!!! 12.12 22:31 8 0
여잔데 정치성향 중요한 사람이라 연애 못하겠음1 12.12 22:31 22 0
이성 사랑방 오늘 처음 만났고 상대방 ISFJ 연락더 안오겠죠?🥹6 12.12 22:31 176 0
무선이어폰 에어팟아니면2 12.12 22:31 15 0
원래 회사 첫출근하는 날은 점심 상사들이랑 같이 먹는게 예의야?4 12.12 22:31 29 0
자연계열은 절대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 12.12 22:31 24 0
얘들아 사진에 비해 실물은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3 12.12 22:30 67 0
고딩엄빠 보는 익들아 제일 고구마인편 뭐였음 12.12 22:30 12 0
피부 뒤집히니까 진짜 스트레스다 제발피부좋아지게해주세요ㅠㅠ 12.12 22:30 6 0
이성 사랑방 30초 남자면 진도 느린거 많이 답답해하겠지?5 12.12 22:30 158 0
백수 최대기간4 12.12 22:30 30 0
비염 수술 진짜 다 재발해???? 코로 숨을 못쉬어서 머리가 너무 아파진짜1 12.12 22:30 14 0
다들 옷 어디서 사?2 12.12 22:30 27 0
애기낳는걸로 서로 훈수 안뒀으몀 좋겠음 ㅠ5 12.12 22:29 22 0
집 앞에 교통사고 크게 났나봐 12.12 22:29 81 0
엄마가 내 앞으로 사망보험금 들었는데 질문좀 할게!19 12.12 22:29 240 0
턱필러 어때 12.12 22:29 8 0
사실 현실에서 욜로같은건 거의 없대5 12.12 22:29 8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