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어차피 임기 못 채우고 내려놔야 할 거 같으니까, 또 천공이 그런다고 하니까 다음정권 엿 먹으라고 이런거가 싶음.

세상...미국대선이랑 우리나라 대선이랑 햇수로 한 2년정도 차이 났는데 이제 거의 동시기거나 1년쯤 차이나겠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98 12.04 11:4399544 20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177 12.04 22:1010539 1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227 1:213653 1
이성 사랑방데이트할때 식사로 인당 13,000원 부담스러움?87 12.04 16:5032123 1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6 12.04 12:4826557 0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 도와줘 급해ㅠㅠ5 2:14 101 0
이성 사랑방 익드라 너희는 6 2:14 52 0
성당으로 대피하란 말 보고 좀 위안됐는데2 2:14 490 0
ㄹㅈㄷ ㅋ 남사친 전여친한테 욕들음4 2:13 67 0
담배피면뚝배기야 2:13 19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들아 나뭐잘못한거야?ㅜ 하 인프피아니어도도와줘ㅠ11 2:13 103 0
국힘에서 이탈표 거의 안나올것같은 이유중 하나가7 2:13 590 0
고려사이버대학을 다니고 나의 성공시대 달라졋다 2:13 64 0
그냥 평화롭게 살고싶다!!!!!!!!6 2:13 40 0
이성 사랑방 와 나 여기에 글 자주 써야지 앞으로4 2:12 120 0
전담 피는 익들 중에 오른쪽 가슴에 통증 오는 익들 있을까?ㅠ... 3 2:12 22 0
이성 사랑방 썸 관계에서도 보고싶다고 해? 4 2:12 96 0
성당 위치라도 볼려고 찾아봤는데 2:12 67 0
알바 계속 실수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2 2:12 34 0
난 골격 작은게 왜 부러운지 모르겠어 18 2:12 456 0
동생이 여행내내 숙소랑 식비 다 해결해주면9 2:11 35 0
인티 조용한거 웃기네 ㅋㅋ 2:11 120 0
추구하는 옷 스타일이 바뀌는 계기가 어떻게 돼?1 2:11 19 0
헐 챗지피티에 자소서 첨삭해달라햐ㅛ는데13 2:11 559 0
썸붕(?) 후에 다시 연락했는데 2:1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