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굳이 기어와서 발악하는 2찍들 보면 안쓰럽기도 함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ㄹㅇ
8일 전
익인2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 ㅇ 그래서 나라꼴 이따구로 만들었나 아 왜자꾸 벌레같은 애들이 몰려와서 분탕질 치나 몰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6 12.12 13:2549647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0 12.12 09:187806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8 12.12 10:5960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2 12.12 11:1938920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제발… 들어와서 한번만 봐줘 4 12.12 23:01 93 0
양말 둘 중에 어떤게 다리 얇아보여??2 12.12 23:01 37 0
내일배움카드 발급해서 다들 뭐 배웠어? 🤔18 12.12 23:01 36 0
인스타 디엠은 보내지는데 감정표현이 안찍혀 뭘까? 12.12 23:01 11 0
회식을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 할수있어..?20 12.12 23:01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매번 전화 끊기전에 사랑해라고 말해?12 12.12 23:01 136 0
남친 지금 팀 회식 하는데 연락두절됨 휴 12.12 23:00 20 0
이성 사랑방 왜 난 정을 못 떼는 걸까 5 12.12 23:00 67 0
엘베가 80퍼 확률로 고장난다는걸 알지만 18층을 올라가야되면2 12.12 23:00 33 0
소개팅 거절 멘트 추천좀요1 12.12 23:00 19 0
주식 관심있는 사람한테 꿀팁준다70 12.12 23:00 1125 5
이성 사랑방 (과몰입주의) 잇팁들은 헤어질 때 일방적 통보하는 편이야?6 12.12 23:00 74 0
울집 냥이 근육 좀 볼래..? 40 9 12.12 23:00 151 0
신입들아 초봉 얼마받니 92 12.12 23:00 1293 0
살아가니까 진심으로 안대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12.12 23:00 24 0
와 마사지공으로 어깨 조지니까 12.12 23:00 30 0
그사람 나 어떻게 생각해?6 12.12 23:00 33 0
성적 짜게 준대서 아는 건 다 썼는데 차라리 재수강이 나을듯 12.12 22:59 9 0
질염검사 어떤식으로 하는거야?4 12.12 22:59 29 0
시간 24시간제 쓴다고 한 소리 먹었는데10 12.12 22:59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