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지금 튀김먹고 4시간째 속안좋음.먹을때부터 기름먹는거같더니ㅠ 아까워서 그냥먹었더니  내장이 기름으로 꽉찬느낌...하.... 개워내고 시원하고 새콤한거 넣고싶다ㅠㅠ



 
익인1
요아정
8일 전
익인2
귤없나
8일 전
글쓴이
귤먹을까..ㅠ 하 진심 스스로 토해본적없는데 토하고싶다ㅠㅠㅠㅠㅠ 잠깐 알바 도와주러가야하는데 갔다와서 귤먹어봐야지ㅠ
8일 전
익인2
아이스크림 먹으면 난 더 속 안좋더라 그 가스활명수 있으면 먹고 매실이나 귤,포도쥬스 이런 거 있으면 먹어봐
8일 전
익인2
그런데 너무 괴로우면 토하는 게 나음...
8일 전
글쓴이
편의점에서 비슷한거 사서 먹어보고 상태보고 토해봐야겠다ㅠㅠㅠㅠ고마워ㅠ
8일 전
익인2
엉 난 앵간하면 포도쥬스 먹음
8일 전
익인2
아프지말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00 0:551908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1 0:2335625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26 9:515414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40 12.12 17:532711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897 0
김치도 안먹는데 돈도 내면서 내가 왜 노동까지 해여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12.05 19:20 68 0
내년에 27살인 익인데 인생의 방향을 잃었어22 12.05 19:20 73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카톡하는거 재밌어?14 12.05 19:20 234 0
아니 x나만 이상한 디엠 겁나와?? 12.05 19:20 9 0
지마켓 물품 지에스에서 반품해본 사람 있어??16 12.05 19:20 13 0
유튜브 프리미엄 이민건...허무하네7 12.05 19:20 791 0
부산이랑 서울중 어디서 살까...5 12.05 19:20 28 0
혼잣말하는사람 진짜 싫다2 12.05 19:20 31 0
나 오늘 이파데 바르고 피부 왜이렇게 좋냐는 말 들음30 12.05 19:19 1283 2
친구가 자기한테 고백했던 남자를 소개시켜줬어....3 12.05 19:19 41 0
빽다방 아망추 진짜 맛있음 다들 꼭 먹어봐 .... 12.05 19:19 26 0
신입인데 다른팀이 자기가 실수해놓고 나한테 화냄 12.05 19:19 22 0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체 뭘믿고 계엄선포한거..?5 12.05 19:19 52 0
❓❓❓❓❓❓이소티논 한달째먹는디2 12.05 19:18 52 0
컴활 필기 if함수 계속 이해 못하겠는데4 12.05 19:18 79 0
무기력증을 꼭 극복해야 할까? (4수생에게 도움을 주라…ㅠ)11 12.05 19:18 61 0
채용 최종 결과 3주 기다렸는데 잠정 연기됨 ㄹㅈㄷ 12.05 19:18 2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아4 12.05 19:18 81 0
서울익들앙 서울역에서 많이 안 먼 곳에 놀만한 곳 어디야??6 12.05 19:18 49 0
지하철 문제잇다고 갑자기 멈추거나 출발안하는거 12.05 19:1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