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감정기복도심하고 먹고싶은것도 다먹어여하고 하고싶은것도 안하면 삐지는데 남친이랑 벌써6년만남… 권태기도 온적웂음 근데 우리 진짜 취미도 안맞고 노는성향도 다른고 싸우기도 엄청 싸웠거든 근데 한번도 실증난적이없음 남친도 저번주에 술먹고 진지한이야기 한적있는디 권태기 온적있냐고 물어보는데 자기도 한번도 온적없어서 신기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인연인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0 12.11 16:3374576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64 12.11 19:0644443 29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77 12.11 22:2927918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22 12.11 22:324646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1 12.11 16:3710423 1
나 서탈시킨 회사 개망했으면4 12.04 19:50 136 0
걍 어제부터 구라같은데만 오천만번 하는 중 12.04 19:50 17 0
나 마음이 너무 약한것같음......윤이 4 12.04 19:49 38 0
야 근데 반란군이라는 말에 셀쿠 깨는 애들은 도대체 뭐야???????????20 12.04 19:49 136 0
난 오늘 아침에 알았는데 그럼 어제 10시30분에 3사에서 다 나옴??1 12.04 19:49 36 0
구충제는 왜 먹는거야? 12.04 19:49 22 0
너흰 오마카세같은거 먹을일있을때 엄청 꾸미고 가?5 12.04 19:48 67 0
나 재택했는데 일하나도 안함12 12.04 19:48 70 0
옆에서 주무시는 냥이 12.04 19:48 36 0
수부지인지 지성인지 어떻게 알아...???2 12.04 19:47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를 위해 돈을 써준다는게..참..좋긴하구나 2 12.04 19:47 191 0
영어 노베면 9급 공뭔시험 얼마나 잡아야대??8 12.04 19:47 113 0
신입 한달차 회사에서 큰 실수함2 12.04 19:46 138 0
세탁소 코트 드라이 얼마나 걸량??2 12.04 19:46 18 0
[속보] 윤 대통령 "민주당 폭주 국민에 알리려 비상계엄 선포"85 12.04 19:46 2482 2
생리 전인데 아 컨디션 ㄹㅇ 최악이야1 12.04 19:45 17 0
이거 7천원인데 반품 할까말가..? 40 10 12.04 19:45 117 0
굥 입장에서는 이제 할 수 있는게 아무것ㄷㅎ 없지않아?1 12.04 19:45 101 0
난 민주당 지지하는데도 이재명 별로 안좋아해 3 12.04 19:45 75 0
이성 사랑방 20살 28살 왜 자꾸 올리냐 1 12.04 19:45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