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7l
인티도 에타도 다 막혔겠지? 지금?


 
익인1
검열하겠지
7일 전
익인2
당연 어제 네이버 카페도 폐쇄 됐었음
7일 전
익인3
사람 많아서 막힌 거 아냐??
7일 전
익인2
인티는 로딩이 걸린거지 접속 차단된적 없음
7일 전
익인4
그거 사람 많아서 그런거였을까ㅠ 인티도 겁나 버벅대던데 카페는 댓글이 안 써짐 걍.. 근데 해제하고나서 겁나 잘 써지긴 했음
7일 전
익인2
ㅇㅇ 맞음 통제임
7일 전
익인6
오피셜 아니지 않음?
7일 전
익인5
막히진 않음 다 검열
7일 전
익인7
어제진짜 인터넷 엄청 느리다가 끝나자마자 빨라지더라? 진짜 인터넷막기라도 했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5 12.11 16:3367372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7 12.11 19:0636490 23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20 12.11 15:0845708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23 12.11 15:0818152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1 12.11 16:377325 1
자취하는 익들은 부모님한테 전화 며칠에 한번씩함?7 12.04 19:02 31 0
이들은 지역 안따지고 12.04 19:02 11 0
어제 군인들 선관위도 갔대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2 12.04 19:02 135 0
보일러 틀었는데 바닥이 차가울수가 있나? 6 12.04 19:01 42 0
던킨 두바이도넛 배달 필링 이렇게 왔는데 재배송 불가래 59 12.04 19:01 1854 0
귀 처음 뚫었는데 관리법 알려주새요7 12.04 19:01 32 0
지겹다 지겨워 12.04 19:01 35 0
아 양쪽에서 커플 생중계 듣는 중 12.04 19:01 30 0
어제 까딱하면 쏠려고 그랬네 ㅋㅋ16 12.04 19:01 642 0
북한에 끌려간 6.25국군포로가 8만명 넘는데 12.04 19:00 145 0
국민의힘! 하지 말고 계엄의힘! 해라 12.04 19:00 35 0
지하철 기차파업.. 이거 기간정해진거 있어? 아님 내일만 하는거야? 12.04 19:00 21 0
배달 시켰는데 진심 돈아깝고 역대급 맛없으면 리뷰 남겨?2 12.04 19:00 28 0
지금 아이폰 15프로 사면 별류야?2 12.04 19:00 52 0
이게 잘생긴거임?1 12.04 19:00 185 0
정치 잘 아는 사람들은 따로 공부하는거야?3 12.04 19:00 53 0
군인들 이야기 그만 좀 했으면ㅋㅋㅋ3 12.04 19:00 78 0
이번엔 권력 몰아주기로 논란이된 윤석열정부 12.04 19:00 29 0
이성 사랑방 4살 연하남 만나본 둥이 있니 14 12.04 19:00 139 0
다들 올영세일 뭐샀어??4 12.04 18:5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