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0l

[잡담] 윤석열 "내가 전부 책임지겠다" | 인스티즈


그렇게 시작된 계엄



 
익인1
책임지고 하야해 찌질이무능력알콜중돇기야
8일 전
익인1
한덕수 국무총리도 처음에 계엄 내용 듣지도 못했다고 발뺌했으면서.. 다 똑같은 한통속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76 12.12 13:2554448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64 12.12 09:1881693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65 12.12 10:5964770 2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6 12.12 11:1942797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3 12.12 14:4027073 0
사회생횔 하다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들이대는거 0:00 15 0
20대 중반 술먹고 방탕하게 노는거5 12.12 23:59 43 0
거침없이하이킥 무슨 장면인지 아는 사람ㅠㅠ6 12.12 23:59 43 0
축의글은 식대<<언급에서 짜치는 것 같음11 12.12 23:59 273 0
아 새얀이 왜케 귀엽냐 12.12 23:59 13 0
흰색 네일 했는데 면접 보러가기 좀 그런가 1 12.12 23:59 18 0
둥들이 30인데 번호 딴 사람이 37이면 어떡할거야?8 12.12 23:59 52 0
이성 사랑방 팔로우 왔으면 좋겠다 2 12.12 23:59 43 0
지옥에서 온 네잎클로버 .... 4 12.12 23:59 166 0
아 근데 결혼식 가서 축의하는 거 왤케 싫니ㅠ1 12.12 23:59 26 0
나만 그런가? 고졸이랑 대졸자 보면3 12.12 23:59 68 0
면허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 하면 돼?2 12.12 23:59 16 0
너희는 친구가 힘들다고 하는거 하소연 다 들어줘??3 12.12 23:59 19 0
우리언니 엽떡 한 10번에 나눠먹는듯ㅎ2 12.12 23:58 66 0
공무원잌있어?1 12.12 23:58 30 0
100만원으로 이 국내여행 가능한지 봐줄사람!!!!48 12.12 23:57 328 0
주식으로 수익 보려면6 12.12 23:57 61 0
갤럭시 테마 요즘 맘에 드는게 없네 12.12 23:57 8 0
스벅 깊티있다고 스벅가자는건 자기가 사겠다는뜻아니야?24 12.12 23:57 463 0
아 역겨워 여행 사진 영상 찍는 계정이 팔로워 30만이길래 봤는데 12 12.12 23:56 9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