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전쟁나갈때 총도 안잡아본 10대후반이었고 많아야 20대중반인데 몇십년간 북한에서 핍박받으며 살고있는데
나라에 진짜 정뚝떨임...
국군포로 중에 여자도있었고 탈북민 인터뷰보니까 그 할머니 아오지탄광에서 모르는사람없었다 이런 증언도나오고
조총련북송사업때 속아서 북한에갔다가 탈북한 재일교포가 국군포로에 대해 증언하면서 지금이라도 이분들 모셔와야한다고 기자회견했는데
진짜 아무도관심없고
대우를 저렇게하는데 누가 나라를 구하겠다고 달려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