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1 12.12 13:254847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9 12.12 09:1877236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5 12.12 10:5959976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1 12.12 11:1937783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196 0
이성 사랑방 마음 없는 사람 연락올 때 대처법3 0:07 50 0
아.. 출근 한번 더 남은거지? 0:07 8 0
익들은 부모님뻘 나이되는 상사들이랑 일할수있어??12 0:07 42 0
대전익 성심당 케이크 사도 먹을 사람이 없어ㅜㅜ4 0:07 26 0
이성 사랑방 아무 미련 없이 전애인한테 팔로우 거는 거 가능해?5 0:07 36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모쏠이 가능해?2 0:06 35 0
고시텔 살만해? 0:06 13 0
올해 집사들 트리 이거임3 0:06 263 0
여자가 마음만 먹으면 못 사귈 남자는 없지 않아..?8 0:06 4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겹지인들한테 내 얘기 하지 말라고 하면 기분 나빠?4 0:06 34 0
얘들아........ 나 오늘 알바하다가 배달 실수했다.... 하..... 5 0:06 164 0
친한 쌤께 뭔가 털어놓고 싶어하는 심리는 대체 4 0:05 39 0
주변에 질투 심한 애 있어?? 이정도야?10 0:05 105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있는 티 내면 만만하게 볼까?8 0:05 49 0
"소정의” 뜻 알았다 vs 몰랐다21 0:05 401 0
이성 사랑방 들이대는 남자 가볍게 만나는거 비추천5 0:05 72 0
오늘 이비인후과 갔다왔는데 데스크 직원 개노답ㅋㅋ 0:04 16 0
160에 60이면 뚱뚱한거 아니야??8 0:04 29 0
밤샐건데 스카갈까? 일반카페갈까?1 0:04 13 0
나처럼 한심한 사람없는것같아3 0:04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