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l
반품비가 거의 피팅비임… ㅋㅋㅋㅋ큐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0 12.11 16:3374576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64 12.11 19:0644443 29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77 12.11 22:2927918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22 12.11 22:324646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1 12.11 16:3710423 1
전남친 성병있는데 현여친한테 디엠 보내볼까9 12.04 20:15 86 0
어제 계엄직전 내부 상황 증권가 찌라시 ㄷㄷ.jpg50 12.04 20:15 4398 7
이성 사랑방/이별 나 아직 미련가득인데 잊을거라 내년에 인스타 끊자! 결심했다가 시간지나.. 3 12.04 20:15 73 0
가족들 돈 아낀다고 해외여행 안가는데 나 혼자 친구랑 가면 안 좋게 보이겠지.. 12.04 20:14 24 0
엽떡먹을건데 쥬시쿨 먹말 12.04 20:14 7 0
이성 사랑방/ 카톡) 짝사랑 개망햇음7 12.04 20:14 346 0
서울 사는데 가족하고 같이 여행 갈건데? 12.04 20:14 11 0
ㅋㅋㅋㅎ그래 설마 그 정도겠어? 쟤가 되는거보단 낫겠지 하고 뽑은거겠지만.. 12.04 20:14 15 0
오사카에 한국인 왜 이렇게 많아 12.04 20:14 22 0
광주 출신 큰외숙모 어젯밤에 뉴스 보다 혼절하심37 12.04 20:14 1947 7
혹시 일본어 장인익 있어??!! 7 12.04 20:14 57 0
나한테도 투표권 주지 12.04 20:14 16 0
왜 탄핵 빨리 안된다고 뭐라하냐 12.04 20:14 2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있어도 티 절대 못 내는 사람있어?2 12.04 20:14 151 0
나라가 이제 어떻게 되려나 12.04 20:14 10 0
나도 연예계 인맥 갖고싶다6 12.04 20:13 79 0
인생이 팍팍한데 아파트에서 하는 쿠킹클래스나 할까1 12.04 20:13 13 0
목숨 걸고 국회 간 사람들 너무 대단하다 12.04 20:13 11 0
넷플릭스 티비 ui 너무 이상해짐 12.04 20:13 9 0
내가 너무나빴던거같아1 12.04 20:1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