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에혀 ... 쓸쓸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81 0:553534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0 0:2350824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59 12:204811 0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83 12.12 21:563064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93 12.12 21:0320963 0
나 진짜 정치 잘 모르는데 옛날 경찰 시민 패고 그랬잖아4 12.05 21:39 53 0
고졸, 전문대졸은 한국에서는 죄인임52 12.05 21:39 875 1
얘덜아 협찬사에서 협찬품 외에 내 일상 사진 무단 사용했는데 12.05 21:39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두 본가에서 사는 커플익들 크리스마스때 텔잡아?6 12.05 21:39 235 1
좋아하니까 차 문 열어주는 거까지 설레네2 12.05 21:39 30 0
원룸 건조대피면 못움직이는거 다들 이렇게 사는거야..?1 12.05 21:39 25 0
윤 탄핵될까? 가능성 어때 보여…36 12.05 21:39 330 0
바지 리뷰하면서 왜 끝단은 안보여주는거야 12.05 21:39 1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30대되면 얼굴보다 키 보는 비중이 더 높아져?7 12.05 21:39 147 0
bbq 콤보랑 순살 중에 뭐가 나을까1 12.05 21:39 26 0
혼자인 익들은 포옹하고 싶을 때 어떻게해?1 12.05 21:39 26 0
1월부터 첫출근인데 뭐 공부해가야할까?2 12.05 21:38 30 0
연예인들이 왜 언더 마스카라를 하는지 알겠다 32 12.05 21:38 1216 0
타코야끼 소스 추천해줄사람1 12.05 21:38 50 0
택배 오지도 않았는데 왜자꾸 배송완료라2 12.05 21:38 1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20살 새내기가 연상한테 끌리는 거 흔해??3 12.05 21:38 105 0
25살 직장인인데 친구한테300빌려주는거 큰돈맞지?…68 12.05 21:38 418 0
칼로리나 당류 적은데 맛있는 음료 있을까... 12.05 21:38 18 0
나 여지껏 85b 입었거든 근데 이번에 속옷사이즈 재니까 75c 나옴ㅜ 12.05 21:37 32 0
비둘기는 겨울에 안 얼어?1 12.05 21:37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