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0l

[잡담] 다시 보는 10월의 계엄령 괴담 | 인스티즈

[잡담] 다시 보는 10월의 계엄령 괴담 | 인스티즈

희동아 너가 낫다




 
익인1
희동이가 최고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14 12.12 13:254754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6 12.12 09:1876368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4 12.12 10:5958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0 12.12 11:19369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3732 0
예민한사람들은 인생 사는게 참 피곤한것같아15 12.12 23:52 210 0
정치에 전혀 관심 없던 사람은 없어?4 12.12 23:52 28 0
대학생들 방학 혹시 언제부터야??5 12.12 23:51 21 0
사이즈 이러면 s사야해 m사야해??2 12.12 23:51 23 0
옷잘알 익들아 이런건 뭐라고 검색해야 나와? 12.12 23:51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사랑하는데 다른 사람한테 너무 흔들려.. 9 12.12 23:51 46 0
조금 구축 35평 리모델링 vs 신축 26평4 12.12 23:51 39 0
내일은 눈뜨면 또 무슨일이 터져있을까 궁금 12.12 23:51 6 0
근데 결혼식 5내면 욕먹는거 좀 기괴하다고 생각함16 12.12 23:51 62 0
갤럭시 사진에 인물 지우는 거 한번만 해줄사람,,4 12.12 23:51 14 0
소개팅을 크리스마스 이브쯤에 할 거 같음.. 이거 맞나 12.12 23:51 15 0
내가 나이를 먹었나 ... 막 가난하거나 좀 환경 어려운 영상보면 12.12 23:50 71 0
대학교 강사도 대학원 필수야??11 12.12 23:50 119 0
공무원인데 따놓으면 좋은 자격증이나 미래 위해 뭐 공부하면 좋을까 12.12 23:50 8 0
이성 사랑방/ 썸때 친구만나는중 답장텀 몇시간이야?3 12.12 23:50 49 0
일본인들 에? 하는 거 남자도 많이해?4 12.12 23:50 31 0
가족 없는 애인한테 어릴때 가족이 찍어준 내사진 계속 보여준거 1 12.12 23:50 9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실수 하나로 피가 확 식는 기분이야3 12.12 23:50 104 0
이성 사랑방 학교에서 같이 수업듣는 사람 번호 땄는데 12.12 23:49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잡고 싶은데 못 잡는 사람 있어?3 12.12 23:49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