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82 12.12 13:2555294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68 12.12 09:1882493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67 12.12 10:5965513 2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6 12.12 11:1943483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7504 0
가족한테 충분히 사랑받는데도 외로우면 뭐가 문젤까 0:19 11 0
원래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데 그 친구가 좀 우울증+자해 하고 그러면 멀어질거야?3 0:19 14 0
24살 취준생들10 0:18 328 0
내 귀여운 주식 ㅋ 0:18 74 0
올리브영 테스터 자기 입술에 바르는거2 0:18 39 0
이성 사랑방 저번에 영화보자고 했는데, 이번에 또 영화보자고 하는거 이상한가1 0:18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으로 안 느껴졌다가 돌아온 둥이들 0:17 40 0
내가 다녔던 직장들 그만둔 이유1 0:17 35 0
교정하고 술약속 처음인데 교정기에 음식 껴서 어케 말하고 웃지ㅠㅠㅠ3 0:17 10 0
지금 컵라면... 먹어말어.....5 0:17 1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7개월 됐는데 생일선물로 받은 팔찌 돌려주면 에바인가??1 0:17 33 0
해외여행 일본 괜찮아..??6 0:17 46 0
욕심을 버리면,,,마음이 편안해져요 0:17 7 0
아... 감튀 다먹고 감튀컵 보니까 밑에쪽에 털있어....3 0:16 15 0
직장인들아 언제자5 0:16 98 0
아니 미친 충전기 샀는데 양끝 둘다 꽂는것만 있어;3 0:16 30 0
드라마 보다가 미친듯이 울었는데4 0:16 13 0
난 항상 내가 왕따 도와주면 나중에 통수맞음2 0:16 53 0
거참 죽기 딱 좋은 날씨네 0:16 8 0
용산 아이파크몰에 양치질 할 수 있는 화장실 있어..? 0:16 1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