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내가 좋아하는 intj랑 만나는 약속 잡는데 뭔가 뜨뜨미지근해… 근데 만나자곤 해..


 
익인1
먼저 만나자고는 절대 안하는데 걍 원래 무뚝뚝한 스탈이어서 그래보이는거 아냐?
7일 전
익인2
만나자고 계속 그럼 걍 한번 만나고 끝냄 귀찮은거 빨리 끝내버리자는 마음…
7일 전
익인3
적당히 호감있으면 보긴해.. 내심 좋아도 겉으로 티는 안낼걸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26 12.11 19:0653583 33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189 9:1810815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91 12.11 22:3212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54 12.11 22:2941629 0
야구 우리 응원봉 구경할래?ϵ(•́ʚ•̀;ก)💦 70 12.11 19:266597 2
목요일 밤 10시 일본 도착 , 일요일 오후 일본 출발이면 이심 4일맞아..?4 12.04 21:35 31 0
돼지한명때문에 오늘 티비 방송 12.04 21:35 2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문신있는 남자 생각보다 괜찮아하네15 12.04 21:35 118 0
왤케 이번 올영세일 유독 오특이 다 구린것 같지 12.04 21:34 28 0
정말 언젠가는 전쟁날 거라고 생각해?4 12.04 21:34 156 0
모동숲 타임슬립 하는게 좋겠지?5 12.04 21:34 20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애인이 못본다하면 서운해? 2 12.04 21:34 77 0
엄마가 나 진짜 사랑하나봐... 12.04 21:34 34 0
얼굴에 땀,기름 많은데 앞머리 있는 익들아4 12.04 21:34 35 0
이게 휴전국가의 슬픔이구나1 12.04 21:34 106 0
T들아 이런거 보면 눈물안나? 8 12.04 21:34 32 0
엄마가 폰 깨먹었다 진짜 개빡치네 12.04 21:33 28 0
윗집 개시끄러운데 둘중에 어떻게할까 1 12.04 21:33 15 0
장이 심상치 않을때 뭐먹어야함6 12.04 21:32 27 0
비타민 선물 받으면 어때?4 12.04 21:32 21 0
이성 사랑방/ ENFJ ENFP 궁합좀욤 2 12.04 21:32 58 0
이성 사랑방 계획성있는게 사랑의 척도가 아니긴한데 너무 크게 다가오지 않아? 3 12.04 21:32 53 0
이성 사랑방 진짜 얼굴이 다인것같다…5 12.04 21:32 286 0
철도파업하면 시간은 실시간으로 알아야돼..?? 12.04 21:32 28 0
개발익 스트레스 고민들어줄사람2 12.04 21:3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