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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진짜 잘해줘봤자다3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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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l
병걸려서 4년간 집에서 케어해주고 거의 매일 차태워서 드라이브하고 먹고싶은거 다사줬더니 나한테 맨날 난리치네 ㅋㅋ 잘해줘봤자 소용 하나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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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엄빠 진짜 이해 안 가는 게
• 우리집 방음 진짜 안된다
• 아니 나 진짜 너무 쪽팔린다
 
익인1
왜..뭐라하는데..?
8일 전
글쓴이
택배 반품해야할수도 있어서 뜯지말라 한거가지고 니가 주인이냐 왜 생색내냐부터 싸가지없다 재수없다 너 그러다 지옥간다 끝도 없어 ㅋㅋ 맨날 이런 레파토리
8일 전
익인1
헐.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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