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상에 나만 홀로 둥둥 떠있는거 같아
그래서 뭔가 이제 상관없는 기분
외롭고 아무도없고 즐거운 설레는 일은 없고
더 힘을 빼고 살아야 하나? 할것도 밀리는데..그래도 해야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