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볼때마다 철렁한다고


 
익인1
내 말이
12시간 전
글쓴이
다 신고하고싶네 진짜 찐 속보 아니면 들고오지말라고
12시간 전
익인2
근까 이것도 알바생인가 피곤하게 만들기?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313 12.04 22:1032849 5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413 1:2124553 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350 8:269545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첫키스 장소 다들 어디였어?? 117 12.04 16:111560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7 0:002126 0
난 솔직히 민주당이 전부터 계엄령 조심해야 된다고 하길래 오버한다고 생각함 12.04 23:33 29 0
패션 잘 아시는 분!3 12.04 23:33 17 0
아이폰 17 개망함ㅋㅋㅋㅋㅋㅋㅋ13 12.04 23:32 155 0
혼자 반신욕 하려면 호텔밖에 답 없겠지? 2 12.04 23:32 18 0
지방대로 편입하는데 과선택좀 도와줄래?2 12.04 23:32 30 0
평소엔 지성인데 세수하고 나오면 얼굴 땡기고 건조한 거1 12.04 23:32 19 0
ㅅㅍㅈㅇ 영화볼 때 개연성 중요한 익들은 위키드 절대 보지마2 12.04 23:32 59 0
파타고니아 후리스가 비싼편인거야?? 12.04 23:32 14 0
김건희 윤석열 찐사 맞는듯27 12.04 23:32 2308 0
근데 보좌관들 겁나 비상이겠다 12.04 23:32 86 0
요즘에 롱패딩 다들 어디꺼 입어? 12.04 23:32 12 0
수부지 겨울되니까 촉촉한 쿠션 써도 건조하네1 12.04 23:32 14 0
가습기에 녹차 넣으면 어떻게 될까1 12.04 23:32 19 0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퀄리티 괜찮은 장갑 브랜드 있을까? 12.04 23:32 7 0
클렌징 오일 하고나면 피지 진짜 잘 뽑힘 …….. 더럽나… 2 12.04 23:32 22 0
애들아 애들아 내가 층 많은? 레이어드컷 하려고 하는데 펌 할?말? 잘라본 사람!!..4 12.04 23:31 25 0
폼클렌징만 쓰면 뾰루지나네 2 12.04 23:31 14 0
결혼식 핑크색 입어도 되나..?2 12.04 23:31 21 0
공대 안 맞는데 간 사람 있어?2 12.04 23:31 20 0
98년생들 지금 얼마 모았어??11 12.04 23:3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