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민들 자고있을때 침공할 확률이 높아
집에서 자다가 전시상황 된다고 치면 우선 선택해야돼
1. 가까운 대피소 (전철역, 지하주차장 등)로 감
2. 집을 거점지로 최대한 버팀
물론 핵 폭심 지역이면 고통없이 죽는거고
1번을 위해서 평소에 생존가방/키트 가족 구성원당 1개씩 구비해놓고 바로 들고 대피소로 가는 연습 해야돼 안전디딤돌 앱 깔아서 집에서 가까운 대피소 확인해야돼
(근데 사실 허술한게 현실이야.. 휴전중인 국가인데 핵으로 보호할 방공호 시설이 보편화 안되어있다는게 참…)
2번이라면 집에서 최소 7일~30일 정도 버틸수있는 준비해야되는데 평상시에 열량높은 음식 항시 구비해놓고 (라면 비추, 통조림이나 다이제, 초코바 등) 방독면과 방호복 등 구비해야돼
음 당연히 욕조에 물받고 수도시설 끊기기전에 물 확보하고
그리고 은행기능 멈추니까 바로 현금 구비해놓고 금이면 더 좋지 근데 민간인한테는 현실적으로 금을 확보하기 어려우니 가치있는 물건을 확보해 (물물교환때 유용한 물,라이터, 식량 등)
이 정보는 빙산의 일각일뿐이야 직접 인터넷이나 책보면서 대비하며 평상시에 관심을 가져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