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 직장 몇녕 다녔어❓ 517 12.08 19:0148164 5
일상절대 "미"로 인정되지 않을 외모특징 뭘까184 12.08 23:4330860 0
이성 사랑방내가 문란했던걸 애인에게 말해야할까?179 12.08 19:1974236 1
일상사람들 진짜 하차벨 안누른다121 9:1414917 0
야구터지면 고점 높을 것 같은 선수 ㄴㄱ 있어?45 12.08 18:5515615 0
한동훈도 좀 정치를 모르는 사람같아2 12.08 23:28 37 0
두근거림이 전혀 없는데 짝사랑이라고 할 슈가 있나…?6 12.08 23:28 33 0
팔뚝살 부자인 내 람스 후기 구경할 사람! 40 58 12.08 23:28 840 0
하아... 이북리더기 왜 이제 샀을까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2 12.08 23:27 40 0
다들 시위 누구랑 갔어?7 12.08 23:27 55 0
와 탄핵반대집회 인터뷰하는데 "피해 본 국회의원 없잖아요"3 12.08 23:27 54 0
오늘 냥이와 있었던 일2 12.08 23:27 26 0
남자의 이상형은 새로 본 여자라는 말 동의해?4 12.08 23:27 73 0
isfj istj 많이 달라?35 12.08 23:27 554 0
한동훈 안농운이라 하는 거 웃겨 죽겠네ㅋㅋㅋㅋㅋㅋ6 12.08 23:26 59 0
인턴 6개월 했을 뿐인데 앞으로의 직장생활이 더 무서움 1 12.08 23:26 31 0
금연 또 실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8 23:26 25 0
매종어쩌구 하는 브랜드 있어?1 12.08 23:26 76 0
우리 학교가 너무 밉다 12.08 23:26 22 0
한동훈은 자기 자리 지키려다 노선을 잘못 틀었네 12.08 23:26 40 0
밀리의서재 연간권 할인 언제쯤해?? 12.08 23:25 20 0
익들 솔직히 그냥 친한친구말고 찐찐친 몇명이야?17 12.08 23:25 122 0
와 혼술하니까 진짜 빨리 취하네4 12.08 23:25 37 0
나만 클쓰마스, 연말 혼자 보내는거지???12 12.08 23:25 293 0
원래 거의 머리감고 이틀만에 두피에 기름 많이 생기는거야?7 12.08 23:25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