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 직장 몇녕 다녔어❓ 358 12.08 19:0131084 3
일상 아니 이거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다...177 12.08 16:0187098 30
이성 사랑방내가 문란했던걸 애인에게 말해야할까?125 12.08 19:1947610 1
일상절대 "미"로 인정되지 않을 외모특징 뭘까90 12.08 23:433007 0
야구터지면 고점 높을 것 같은 선수 ㄴㄱ 있어?37 12.08 18:557405 0
직장인들 한달 카드값 얼마써..?1 12.08 20:50 25 0
월세 보증금도 먹튀당하는 경우 있어?7 12.08 20:50 157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 다정함이라는데 이게 뭔지 설명해줄 여익분?25 12.08 20:49 9786 1
들창코 심한데 그냥 사는 사람 있어???ㅜㅠ 12.08 20:49 14 0
유산균 먹고 자주 싼다는 느낌은 못 받는데 12.08 20:49 21 0
네일샵 좀 아쉬운 일 있었는데 봐줄사람?3 12.08 20:49 89 0
자취 첫 시작할 예정인데 대출받고 보증금 납부까지 얼마나 걸려?11 12.08 20:49 32 0
배달 소스 토핑 다 갔는데 고객이 안 왔다고 전화옴..13 12.08 20:48 831 0
가발 샀는데 너무 윤기 돌아서 가짜같은데 노세범뿌려도 되나 12.08 20:48 11 0
유튜브 보는데 사랑니 빼는게 이빨요정이 마지막으로 날 볼 수 있는 순간이래서 12.08 20:48 39 0
말 예쁘게 하는 사람 안섭섭하게 하는법6 12.08 20:48 84 0
반택 어제 밤에 왔는데3 12.08 20:48 15 0
회사 생각하니까 헛구역질 난다1 12.08 20:48 22 0
얘 나한테 미련있을까? 12.08 20:48 54 0
맥북이랑 아이패드 고민중인데2 12.08 20:48 22 0
선한 사람들에게 행운이 오기를🍀 9 12.08 20:48 125 0
솔직히 윤은 제일 잘못 된 거 같은데 민주당도 싫고 국힘도 싫음..7 12.08 20:47 38 0
내가 그동안 했던건 벼락치기가 아니었다.. 12.08 20:47 24 1
이성 사랑방 인기많은 남자 mbti는 뭘까?3 12.08 20:47 1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뒹굴다가 동네에서 놀자고 하면 속상할 것 같아?16 12.08 20:47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