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방금 알림 왔다... ㅠㅠ..... 내일 결재 마감인데.... ㅠㅠ 큰일이다..... 아침 일찍 가야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년 3월에 절대 일본여행 가지마218 12.05 22:0942152 0
일상다들 아빠 앞에서 노브라 가능해...?185 12.05 22:5011008 0
일상아이폰 쓰는데 네이버앱 쓰는 사람들 신기하네… 163 8:25361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초비상... 나 뭐라고 답장하지 집단지성 plz... 102 12.05 21:4731842 3
야구크보 최고 미남 누구라고 생각해?51 12.05 23:248935 0
부모님이랑 정치성향 달라도 진짜 힘들겠다..2 12.05 22:00 21 0
안경 난생 처음으로 맞췄는데 꼇는데 어지러운게 아니구 12.05 22:00 8 0
카톡 보내자마자 1 사라지면 미치겟음2 12.05 22:00 287 0
손가락 베인곳은 없는데 엄청 쓰라려1 12.05 22:00 16 0
이성 사랑방/ 종강날 번따할까… 4 12.05 21:59 104 0
이성 사랑방/이별 일주일만에 5키로 빠졌다3 12.05 21:59 104 0
내일 엄마랑 부산에 바람쐬러 갈건데 밥집 추천해줄수 있을까? 12.05 21:59 11 0
정치잘알익들아 이번에 국회에서 탄핵안 발의?해서1 12.05 21:59 65 0
알바 무경력이어도 성인이면 뽑는 곳 좀 있어?4 12.05 21:59 75 0
인스타 사진 너네 믿을거 못된다 생각해?? 2 12.05 21:59 18 0
인티 옛날엔 연예인이름 쓰기만해도2 12.05 21:58 32 0
나 한예종 합격했다 ㅎㅎㅎ!9 12.05 21:58 459 1
취준생들 큰일난걸까43 12.05 21:58 1441 0
친구 소개시켜줘서 지금 둘이 만나고 잇는데3 12.05 21:58 85 0
샐러리 변비에 좋아? 12.05 21:58 13 0
가방 어때? 봐줭,,🙏🏻❤️ 40 17 12.05 21:58 580 0
정치쪽 관심 많은 익들 탄핵 확률 몇이라고 보시나요3 12.05 21:58 185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진짜 넷사세긴 하다 ㅋㅋㅋ 클스에 자취방에서 논다고?66 12.05 21:58 25121 1
나 2년전에 계엄령 선포 걱정하면서 글썻네... 12.05 21:57 25 0
분명 오늘은 집에오면 할 게 많았는데 12.05 21:5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