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꼭 5년씩 해야하나

3년은 중도해지만?ㅠ



 
익인1
5년만 가능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통령테스트 했는데 제발 굥나오지 마라 했더니618 12.06 15:0770546 5
일상 이거 모텔인거 티 안나지...? ㅎㅎㅎㅎㅎㅎㅎㅎ496 12.06 17:3581075 0
일상나만 한국 박살났음 좋겟음?197 0:1711413 0
이성 사랑방클스마스 새해 둘다 가족이랑 보낸다네…170 12.06 10:3541456 0
야구미남구단은 어디라고 생각해61 12.06 19:0514405 0
혹시 직장 다니는 익 있을까...🥺🥹 (2년차 이상) 37 12.06 20:36 186 0
성인 방 뒤지고 8시만 되서 전화오는 부모 10 12.06 20:36 95 0
헉 전기장판 틀어놓고 12.06 20:36 22 0
이성 사랑방 모솔들아 솔직히 말해봐22 12.06 20:36 292 0
9시에 뛰러갈거야 12.06 20:35 15 0
사랑니 빼고 2시간 거즈 물고6 12.06 20:35 22 0
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할수도 있으려낭10 12.06 20:35 48 0
프링글스 한통 다 먹는 게 대체 뭐가 어려운 거지6 12.06 20:34 27 0
진짜 불안해서 뭐에 집중을 못하겠어1 12.06 20:34 20 0
얼굴 색이 하얗다고 자주 들으면 옷 상의를 무슨 색깔로 해야할까?4 12.06 20:34 20 0
배달 머 시켜먹지1 12.06 20:34 9 0
얼박사 만들때 비율 12.06 20:34 8 0
'매탄권선역' 역 이름 이상해 ㅋㅋㅋㅋㅋ? 50 12.06 20:34 531 0
부산에 진짜갈만한 회사없는듯..6 12.06 20:34 59 0
23일에 성심당 케이크 사러 갈건데 사람 많겠지??? 12.06 20:34 9 0
연말에 다이어트하는거 나만 힘든가?1 12.06 20:34 14 0
카톡 연락 집착하는 사람? 12.06 20:33 10 0
아빠랑 단둘이 차 탈때 어디에 앉아>?79 12.06 20:33 912 0
사범대 적성안맞으면 ㄹㅇ비추지??15 12.06 20:33 35 0
이성 사랑방 20대초반 200일 선물 이정도면 괜찮을까? 12.06 20:3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