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갑자기 전화 와서 받으니깐 앵간해선 밖에 나가지 말고 만에 하나 나간다해도 절대 집에서 멀어지지 말고 신분증 항상 들고 다니고 혼자 다니지 말고 가족들이랑 같이 다니고 군인 마주치면 절대 안된다고 우시면서 횡설수설 하심
— 구팔 (@9u8al_98) December 3, 2024
비상계엄이 이렇게나 깊은 트라우마로 여전히 남아있다고 제발
세월호에서 시작된 말이 이렇게 이어지는 게 너무 힘들다 https://t.co/lgFa8rL4l1
— 이드의 숙주 (@Simyeoya) December 3, 2024
지금 국회 통제하는 경찰들 다 얼굴이 젊은 사람들인데 그 앞에 나이 드신 중년들이 진짜 허망한 얼굴로
— 막다 (@magda1137310) December 3, 2024
너네 그러면 안돼
너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너네 나중에 결혼하고 애한테 부끄러워
이렇게 소리치고 계심...
50초도안되는 시간에
— 햇 (@hetzzang) December 3, 2024
상정합니다
투표합니다
투표마칩니다
재석 190인 중 찬성 190인으로 가결합니다 pic.twitter.com/Gg64LoGm77
https://t.co/SHa1d1wZ9K pic.twitter.com/FCObKshVw6
— 윤지혜 (@H_RYUNG5813) December 3, 2024
마지막이 제일 충격인게 저거 영화적 연출이 아니라 실제로 저랬다는게 너무 충격이고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