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이야기하면 다 안믿어ㅋㅋㅋㅠ
나름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있는디..
사이즈도 제법 큼 허벅지에 a4사이즈?
갑상선문제로 살 30 쪘다가 현재는 다뺐는데 그때생긴 튼살이 장난아니었거등
뭘해도 안돌아와서 진짜 안좋은생각도했었음
아침수영다닐때 아줌마들한테도 징그럽단소리 듣기도했고
그 비슷한 일 되게 많았음ㅎㅎ..
그래서 난 타투하고 세상 새로사는 기분임
내기준 튼살에 보여줬던 사람들 시선이랑 뒷말들보다
타투했다고 수근거리거나 손가락질하는게 백배천배 더나음
걍 머 이런사람도 종종 있다고 지나다 한번쯤은 생각해주면 좋겠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