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너넨 살면서 누가 질투한다고 느낀적 믾음?


 
익인1
짱예는 아니고 애매한 이쁘장인데도 질투하는 애들 있더라 난 몰랐는데 나중에 애들이 알려줌
14시간 전
익인2
연옌급은 아니긴한뎅 어딜가나 예쁘단 소리는 꼭 듣는편인데 내가 잘못한거 없는데도 기싸움걸고 이유없이 싫어하고 이런 애들 있었어 그리고 이건 질투라 해야하나.. 친구들 남사친들이 나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나한테 말 안 하고 소개 안 시켜주고 이런거…? 근데 외모보다는 난 내가 사업 성공했을 때 질투 더 많이 받았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414 12.04 22:1047972 1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555 8:2626701 8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519 1:2137525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147 12.04 23:2331332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4791 0
군대기간 줄여주고 월급 올려준건 문재인인데4 1:40 295 0
이성 사랑방/이별 꿈에만 안 나와도 멘탈 관리 될 거 같은데 6 1:40 67 0
오늘부터 일찍 나가라 ‼️‼️‼️‼️‼️‼️21 1:40 2162 0
걱정돼서 강아지 사료부터 삼1 1:40 85 0
새로 산 후집 어깨선 애매한 거 너무 짜증나네 1:39 13 0
한의원의사선생님이 너무 잘생겼는데 어떡하지 1:39 28 0
개명할건데 2 1:39 28 0
상대가 메일은 읽었는데 답이 없음 1:39 12 0
내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거든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내 생일 되게 잘.. 1:39 18 0
애니 나나 보는데 1:39 18 0
갤럭시=찐따폰임10 1:39 127 0
난 어제 두시간 자고 출근했는데 다들 어땠어?1 1:39 23 0
지방농협 정년 몇살까지야?3 1:38 21 0
윗층 ㅅㄱㄱ 소리 진짜 우짜니..12 1:38 645 0
14살 차이 어떤가요??20 1:38 51 0
과제를 제출 당일에 하는 사람이 있다?! 1 1:38 13 0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됨?13 1:38 236 0
저녁부터 하루종일 울었는데3 1:38 34 0
얘들아 진짜(?) 간장치킨 알아?? 11 1:38 133 0
오늘은 더이상 볼거 없어? 1:3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