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년 3월에 절대 일본여행 가지마218 12.05 22:0942152 0
일상다들 아빠 앞에서 노브라 가능해...?185 12.05 22:5011008 0
일상아이폰 쓰는데 네이버앱 쓰는 사람들 신기하네… 163 8:25361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초비상... 나 뭐라고 답장하지 집단지성 plz... 102 12.05 21:4731842 3
야구크보 최고 미남 누구라고 생각해?51 12.05 23:248935 0
아이엘츠 시험보는데 스피킹 먼저볼지 고민중… 12.05 22:26 8 0
썸남이 비트코인 중독이면 만나 안만나? 16 12.05 22:26 155 0
스벅 프리퀀시 무드등 예약했다ㅠㅠㅠㅠㅠ3 12.05 22:26 66 0
요즘은 예쁘게 생긴 남자 인기많아?3 12.05 22:26 35 0
편도염 너무 심할 때 꿀팁 좀 ㅠㅠ2 12.05 22:25 11 0
신점 믿는 익들아 궁금한 거 있으 12.05 22:25 29 0
천생이 사교성 없는 건 못 고치지..? 2 12.05 22:25 53 0
인티는 영화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나 좋아하는 영화감독이나 영화 없숴??13 12.05 22:25 24 0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탄핵 가능할까?5 12.05 22:25 241 0
이성 사랑방 200일 정도 사귀고 헤어져본 둥이들아 며칠 정도 울고 슬펐어?6 12.05 22:25 197 0
이성 사랑방 엔프제 enfj 미련? 호의? 12.05 22:25 44 0
이성 사랑방 호의 거절해서 기분 나빠하는건 뭘까 남자가 ㅇㅇ6 12.05 22:25 61 0
인티에 싸울려고 댓글 다는 사람 넘 많아보임1 12.05 22:25 24 0
대학 졸업하고 워홀 vs 유예하고 워홀 뭐가 나을까??6 12.05 22:25 33 0
손목에 뿌리는 마그네슘 요즘 핫하던데4 12.05 22:25 35 0
배스킨 크리스마스 케이크 좀 골라주라ㅠㅠ8 12.05 22:24 101 0
이성 사랑방 나 키작남인데 난 나보다 큰여자 좋던디7 12.05 22:24 126 0
플라이밀 쉐이크 맛 추천해주라!!10 12.05 22:24 20 0
셀프염색약 추천해줄 사람2 12.05 22:24 19 0
인턴 될까 12.05 22:2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