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예전에 예매해둔거 내일 출발하는데
운휴 표에 예매한 기차가 없어
그럼 그냥 정상 운행인건가?


 
익인1

4일 전
글쓴이
고마엉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 직장 몇녕 다녔어❓ 428 12.08 19:0139327 3
일상 아니 이거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다...182 12.08 16:01100163 33
일상절대 "미"로 인정되지 않을 외모특징 뭘까123 12.08 23:4315455 0
이성 사랑방내가 문란했던걸 애인에게 말해야할까?149 12.08 19:1960588 1
야구터지면 고점 높을 것 같은 선수 ㄴㄱ 있어?42 12.08 18:5510841 0
집 차상위나 수급자인데 대학 다닐때 일반 알바 한 익2 12.08 22:09 31 0
요새 시스루스타킹 검스 너무 추워보이나 2 12.08 22:08 23 0
여친 갱얼쥐 구경하고 가세요1 12.08 22:08 50 1
친구나 아는애가 스토리에 집회시위 간 거 올리면 무슨 생각 들어 ?6 12.08 22:08 60 0
크리스마스전에 탄핵될까?2 12.08 22:08 61 0
에 자로 시작하는 높은 산이름뭐지5 12.08 22:08 49 0
이성 사랑방 이거 미련인거야?? 13 12.08 22:07 107 0
나 피부과 10만 원으로 100만 원 어치 시술 받은 적 있음...29 12.08 22:07 1083 0
이거 무슨 관계 같아?40 4 12.08 22:07 127 0
연애 안해본 것 같은 사람 특징 뭐야6 12.08 22:07 304 0
시위 간 익들아 나 155인데 ㄱㅊ을까2 12.08 22:07 43 0
BBC Korea 김예지 의원 인터뷰 영상 12.08 22:07 18 0
성 이씨로 시작하는 여자 이름중에2 12.08 22:07 25 0
근데 복싱이나 무술 잘 배운 사람(남자)도 무기 들고있는 사람(여자) 못이기겠지?6 12.08 22:07 24 0
집회 갈 익인들아 장갑 꼭 챙겨가 🕯 12.08 22:07 17 0
혹시 지금 무슨일 있어? 12.08 22:06 42 0
이성 사랑방 별 이상한 애들도 만만하게 봐서 흑화할 거야 2 12.08 22:06 34 0
2025년 4월 2일 재보궐 선거 잊지말자 12.08 22:06 133 1
이성 사랑방/ ㅋㅋ 진짜 아무말이나 보내고싶다8 12.08 22:06 210 0
다음주 토요일 탄핵 집회 몇 시인지 알아?? 4 12.08 22:0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