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전 직장 선생님이셨고 타 부서로 옮기셨음 
청첩장 받았는데 그 날 선약이 있어서 못가는데 
축하드린다 못가서 연락드린다 대충 이렇게 연락 드리려고 하는데 
축의금 카톡 송금하기 vs 가시는분한테 전달 부탁드리기 
뭐가 나아? …

못간다고 말씀 못드려서 카톡으로 연락 드리고싶은데
송금하기 너무 예의없나?.. 별로 안친해ㅠㅠ


 
익인1
요즘 카톡송금 많이함. 걍 카톡송금해
4일 전
글쓴이
예의없어 보이진않지?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무조건 야당 편만 들지마894 12.08 12:0074764
일상첫 직장 몇녕 다녔어❓ 321 12.08 19:0122737 3
일상 아니 이거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다...166 12.08 16:0165959 23
이성 사랑방내가 문란했던걸 애인에게 말해야할까?92 12.08 19:1924833 0
야구야구 시즌오픈하면 처음 가보려는데 입문?어디로해야해?54 12.08 10:5129361 0
귤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이상생기니..?2 12.08 20:00 19 0
이성 사랑방 이상하게 내가 너무 좋아하면 연애가 금방 끝나 상대가 질려하고7 12.08 20:00 100 0
특정 옷에서만 (특히 후드집업, 츄리닝바지류) 세탁해도 냄새가 남6 12.08 20:00 25 0
내가 생각하는 연하 연락올거같아? 12.08 20:00 11 0
김용현 경호처장 시절에 입틀막 할때부터 싸하더니 12.08 20:00 12 0
서울엔 진짜 이쁘고 잘생긴 사람 많더라1 12.08 20:00 32 0
하 잘된사람 보면 부러워서 현타온다1 12.08 20:00 21 0
이쁘장이라고 올려주면 그냥 좋게 받아들이면 되지 굳이 평범이라고 그러냐 12.08 19:59 14 0
닭볶음탕 맛있는 프랜차이즈 있나용 곱창 추가되면 좋구 12.08 19:59 5 0
이성 사랑방/이별 isfj익 있어? 4 12.08 19:59 84 0
하제발.. 합격시켜주세요 12.08 19:59 15 0
남자들한테만 예쁘다고 듣는 사람은 뭐야?1 12.08 19:59 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인데 편지.... 쓸까말까1 12.08 19:59 40 0
이성 사랑방/ 연락 텀 진짜,, 3 12.08 19:59 116 0
혹시 약사 있ㅁ니?? 2 12.08 19:59 42 0
혼영 할건데 12.08 19:59 7 0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문자 폭탄 받는 중이래5 12.08 19:58 66 0
진짜 우리동네 개부끄럽네 12.08 19:58 45 0
칼국수+만두 vs 짜파게티+만두 1112223 12.08 19:58 43 0
여행 계획짜는 P 12.08 19:5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