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근데 영어가 짧아서 설명을 못하겠대ㅋㅋㅋㅋㅋㅋㅜ 진심 국제적망신이다 윤돼지야..


 
익인1
영어가 짧은데 유엔 인턴이 됨..?
어제
글쓴이
정치 이야기 할 정도로 안된다는 거지 기본은 하니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962 8:2682478 28
일상우월의식 까지는 아닌데 바이올린 못켜는 애들 싫어325 13:5634836 0
일상우리집 포메 정뚝떨돼서 버리고싶음.............344 15:32577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대딩커플인데 크리스마스에 호텔은 부담스럽다네 흠 ㅜ197 10:3643741 0
야구자기 팀에서 단 한명만 젊어지는 샘물 먹일 수 있다면 누구 먹일거야?120 13:1527334 0
생닭 세척 안 하고 요리하는 거 맞아??4 17:28 58 0
솜털이 무슨 실바니안 수준이네9 17:28 439 0
나 방금 길에 떨어진 만원봤는데 안주움 17:28 22 0
쌍기사 자격증 있는데 공백기 엄청 길거든 21 17:27 390 0
5.18이 얼마나 참담했는지 이 글 하나로 설명 ㄱㄴ할 듯41 17:27 1079 6
광주 518 겪었던 세대들은 진짜 놀라셨겠다 무섭고2 17:27 49 0
은행은 기업 사이에서도 꼰대. 보수적인게 심한편이지? 2 17:27 16 0
동생 특이하다 일기장을 타이핑해서 프린트해놨네...8 17:27 55 0
동덕여대 침입한 20대 군인 잡혀감 ㅋㅋㅋㅋㅋㅋ 17:26 380 0
날씨 참 이상혀 갑자기 비오고 17:26 13 0
근데 요즘 사람들 확실히 역사 잘 모르는 상태에서 17:26 48 0
다들 음악 어플 뭐 써?????18 17:26 99 0
토스 ai전생 뭐 나옴? 17:25 54 0
친구의 내로남불 어떻게 대처할지 도와줘....ㅜㅠ9 17:25 32 0
다이어리 꾸미기 게시판도 많이 놀러와줘5 17:25 24 0
사회생활 하다가 현타옴 … 막내가 너무 싫다 2 17:25 27 0
쌍수 3주 됐는데 팩 해도 돼??2 17:25 17 0
서울 지금 비 옴..?3 17:25 107 0
대구 내일도 시위하나?3 17:25 44 0
윤은 끝난거야?1 17:2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