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좋은 커피 위대.. 19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허전해서 돈쓰고싶은데 맘에드는게 없다ㅋㅋㅋ3 l T1
  새 글 (W)       
l조회 98l
선수들 굿즈 사고싶음 진짜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제발 5성 소환사 기모후드좀 달라고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쑥
로스터가 변경되어서 그러는건가?
2개월 전
쑥2
곧 굿즈 몰아서 나올거 같아서 참는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상혁이 아레나 듀오 왜 안될까??14 13:441785 0
T1란도 ㄹㄹ 한테 카트 영업하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03.06 21:385070 1
T1금재 알려주는 거 상혁이라는데?20 03.06 22:292646 0
T1란도가 이렇게 같이 잘 놀줄이야ㅋㅋㅋㅋㅋ11 03.06 18:002553 0
T1운모랑 민석이 카트 비슷할듯9 13:32351 0
라인스왑패치 영상으로 보니깐 더 미침 9 02.22 12:14 1556 0
2월 갠방 진짜 소중함 02.22 12:08 87 0
쭈니 방송 취소됐대요~4 02.22 12:02 733 0
문쭈니 방송 저번이 막방 맞았네 ㅠㅠ 02.22 12:02 84 0
기존이 심했던거고 정상화에 가깝네 02.22 10:30 187 0
롤 라인스왑 관련 패치 적용된대 18 02.22 09:23 9884 1
아니 진짜 운모 오늘 뭐냐2 02.22 01:26 364 0
아 운모방 댓글 개웃기네5 02.22 00:44 648 0
나 운모좋아하네 1 02.22 00:42 91 0
운모 헤메가 강력해서 그런가 옷도 멋져 보임ㅋㅋ6 02.22 00:21 4272 0
금재 스트리밍 계약한거면 좋겠당2 02.22 00:19 559 0
월오천모 오늘 실현가능 3 02.21 23:49 302 0
운모 내가 아는 사람 맞냐모…1 02.21 23:49 120 0
금재 인스타 소개글 바꿨당 9 02.21 23:28 2134 0
뭐야 운모.. 9 02.21 23:14 3382 0
밍시 솔랭돌린다2 02.21 23:10 123 0
금재 슈퍼전트랑 밥먹은거 올라왔던데3 02.21 23:09 424 0
왜 잘생겨보이지…?3 02.21 22:56 293 0
To. 라이엇..12 02.21 22:47 152 0
불러놓고 두시간 째 답이없네2 02.21 22:39 133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1
일상
이슈
연예
1운모랑 민석이 카트 비슷할듯 5
2아 란도 낮방 없는거 생각할수록 웃기네 5
3민석이한테 팝 보내는데 2
4초록글상혁이 아레나 듀오 왜 안될까?? 9
5금재 다시는 카트 안하는거아니니? 7
6 티발에 1년전 이주랑 지금 이주선수래 2
 
 
 
 
1 부장님이 내 새콤달콤 보고 토할거같다는거임 16
2 투썸 와서 띵까띵까 시간 보내고 있움 11
3 인티에 어린 친구들 진짜 심각하구나 16
4 모시고 살 가방(명품)은 왜 사냐는 말 공감됨??? ㅅㅍㅈㅇ 12
5 약국에서 안약 받았는데 하루 4번이라길래 그자리에서 넣었다가 후회함 ㅋㅋㅋㅋ 3
6 취준하다가 정 못하면 11
7 요즘 애들은 일반카메라로 찍고 포샵 어플로 포샵 한다며 4
8 부모님 돌아가신 걸로 우울증 걸릴 수가 있어? 12
9 우리 고양이 자꾸 사람 같다는 얘기 들어 2
10 아어가 준이 한양대갔나보네 2
11 내가 모르고 일본호텔 흡연방으로 잡아서 냄새가 너무 심한데3
12 90kg인데 30분 빨리걷기하고 발목 아프면 집 가야해?9
13 친구랑 갈 도쿄여행 안가는게 나음?
14 20대 후반인데 가슴을 zz l zz l 라고 말하는거 좀 그래?18
15 머리카락 여기까지 기르려면 얼마나 걸려?.. 하2
16 나 배 진짜 예민한데 어느정도냐면
17 근데 인티 신고하는 거 개꿀잼임2
18 회계 사무직 일하는 익들 면접 질문 어떤 거 받았어?
19 모든 공중화장실에 발받침대가 있었으면 좋겠음
20 문과 초봉 3500 어때...?11
1 모르는 데서 200만원 들어왔는데 뭐지ㅠㅠ 16
2 아일릿, 뉴진스 '하니'에 90도 인사… "'무시해' 몰아간 건 민희진” (영상공개) 28
3 [망그러진곰] 망그러진 곰 실물 후기 1
4 드라마 특별 출연해서 촬영 중 감전사고로 기절한 유명 배우...jpg 4
5 은근 많다는 노캔 헤드셋 안쓴다는 사람들.JPG 18
6 초록글 중계 안 되는 방송에서만 추모리본 안달았다는 아이돌… 258
7 봉준호 감독 설국열차 촬영 당시 일화 1
8 미감 좋다는 아이돌 뮤비 .jpgif 1
9 팬도 못 알아볼 정도로 2년만에 스타일링 싹 바뀌어서 재데뷔한다는 아이돌 8
10 카리나가 하루를 행복하게 기억하는 방법.jpg 4
11 고경표 씨는 사주에 살이 있어요
12 초록글 [네이트판] 결혼 후 첫 명절에 가정 파탄남 30
13 초록글 글 하나 썼다가 잘못 걸린 네이버 블로거 30
14 인스타 이벤트인데 난이도 생각보다 꽤 있네
15 초록글 딸을 패서 돈을 버는 엄마.jpg + 블로그 후기 24
16 천만 번째 얘기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내 이름은 김삼순 왓챠피디아 리뷰글
 
 
 
 
1 제니 소속사 일처리 레전드.... 27
2 정보/소식 하이브 "뉴진스의 추모 리본 패용을 회사가 막을 이유 없어" [공식입장] 7
3 와 하이브 악행 상상을 초월하네 77
4 즉시항고로 석방 막는거 위헌이래.. 18
5 정보/소식 뉴진스, "돌아오라”는 어도어 김주영 대표 호소에 '웃참'으로 대답 6
6 시우민이 인지도 밀려서 음방 못나올 정도인가? 23
7 와 근데 와이지 문화 신기하다 8
8 하투하 3일만에 소시 5곡 안무따라고 한건가?
9 초록글 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 244
10 굥 석방이라는데??? 3
11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검찰의 즉시항고 여부 지켜보겠다” 10
12 마크야 너 혼자 컨셉 잘못이해한 것 같아 ㅋㅋ 1
13 항공기 사고를 추모하는데 왜 방송국 업무가 마비되냐고
14 법원 출석인데 왜이리 예쁜 거냐고 5
15 아니 정확히 내 이름/주소 맞는 물건으로 배송이 왔는데 나는 이걸 시킨 기억이 없어 20
16 북한군 포로 "북한 황해도 곡산에 남침 훈련 건물 가득” 4
17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재판부가 공수처 수사 위법성 확인한 것 아냐" 6
18 초록글 정리글 뉴진스만 추모리본 못 달게하려 했던 게 정말 추한 이유 106
19 지금 당장석방×
20 수박들 이제 입 다물고 있으려나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