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근데 굥은 왜 그 한 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방금 헤어지고 오는 길♡ 40 258 12.09 18:3962538
일상 내가 기계같아서 같이 일 못하겠다고 4명째 관뒀는데...287 9:5813521 1
일상영양제 앵간하면 먹지마 얘들아 …255 12.09 22:3050110 14
일상99년생 올해 주변에서 친구들 결혼 개많이 함 나만 그래?? 102 9:353459 0
야구난 솔직히 범죄 아닌이상 크게 신경 안씀66 12.09 22:0823249 0
아니 대한통운 택배 20-22시 도착이라고 떠있는데 아직안와… 12.09 23:25 15 0
이성 사랑방/ 밑에 입가리고 웃으면 썸이냐고 물은 사람인데 좀 자세하게 써볼게...8 12.09 23:25 107 0
원래 사람이 몸이 힘들면 힘이풀려? 12.09 23:24 19 0
남친이 직군인데 챙겨줄만 한거 뭐가있을까2 12.09 23:24 26 0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 사람 처음봄 ... 9 12.09 23:24 597 0
이성 사랑방 데릴러와주길 바란건 아니지만 그래도..5 12.09 23:24 94 0
<갑진백오적> 리스트 보고가세용 12.09 23:24 24 0
침대에서 밥먹는거 개오바야? 6 12.09 23:24 17 0
올리는 스토리 다 좋아요 누르는 거 호감표시야 …,…..????19 12.09 23:24 453 1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으로 본 날이 꿈같다 2 12.09 23:23 75 0
진한 립이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4 12.09 23:23 26 0
크리스마스 케이크 뭐하지42 12.09 23:23 1187 0
약국에 목감기약 쎈거없어? 12.09 23:23 19 0
음악페벌중독자인데 공연기획전공도 아닌데ㅜ기획업무 입사 지원하는거 12.09 23:23 21 0
나 취했능데 큰일남 12.09 23:23 20 0
와 요즘 진짜 운동 1도 안 해서 예전이랑 같은 몸무게여도 더 살 쪄보.. 12.09 23:23 15 0
기침가래가 4주째 지속돼서 이비인후과만 가다가 내과로 갔더니22 12.09 23:22 767 0
나도 퇴근하고 맥주 마시면서 쉬고 싶다ㅠㅠ 12.09 23:22 26 0
최근 인천 1터미넝 출국한 사람들아7 12.09 23:22 102 0
난 모솔인데 남자는 보통 어디서만나서 사겨?13 12.09 23:21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