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아니면 좀 지연인거야? 근데 지금도 20분씩 지연아닌가..


 
익인1
지연
미친듯이 지연...

22시간 전
글쓴이
하이고..
22시간 전
익인2
ㄴㄴ어찌됐든 적법투쟁이라 아예 운행 안할 일은 없어. 근데 코레일이랑 서교공이랑 다른 회사라 일괄적인 태업이 아니라 서로 다른 태업이라 얼마나 밀리고 혼잡할지는 모름
22시간 전
글쓴이
하이고..벌써 걱정이네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907 8:2673174 23
일상우리집 포메 정뚝떨돼서 버리고싶음.............323 15:3244639 0
일상우월의식 까지는 아닌데 바이올린 못켜는 애들 싫어270 13:56244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대딩커플인데 크리스마스에 호텔은 부담스럽다네 흠 ㅜ141 10:3631737 0
야구자기 팀에서 단 한명만 젊어지는 샘물 먹일 수 있다면 누구 먹일거야?112 13:1522559 0
Pants도 뜻이 다 다른게 특이해 15:33 14 0
화장품 공장 일당 알바 4 15:33 21 0
취업사진 다들 정장 입고 찍어??7 15:33 28 0
연락오는 남자가잇는데 한번 만나보고 물러도되지??4 15:33 27 0
코트 재질 잘 아는 사람 15:33 34 0
위염 + 설사 + 감기몸살 + 생리 최악의 컨디션이다 진짜 15:32 15 0
홈트 한시간 대신 화장실 청소 한시간으로 유산소 대체 가능?2 15:32 30 0
얘들아 내가 이것저것 질문하면 상대방이 마지못해 대답하는데 15:32 17 0
마르면 헌혈하면 안되지? 8 15:32 29 0
다들 인생이 불공평하다는 사실 언제 깨달았어?2 15:32 25 0
찜닭 vs 불고기 15:32 9 0
기차표예약하는 얘들아 ~토스에서 해 14 15:32 155 1
청소중 인데 발을씻자로 안닦이는 때 어떻게 닦아?1 15:32 10 0
우리집 포메 정뚝떨돼서 버리고싶음.............324 15:32 45704 0
토요일에 집회가는 사람 있음??2 15:31 54 0
익들아 너네랑 대화할 때마다 느끼는건데9 15:31 433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나 안헤어지면 나중에 후회하려나..11 15:31 149 0
면접붙었는데 안간곳 다시 지원에바야?9 15:31 35 0
이대로면 민주당은 또 인수위도 없이 취임하겠네1 15:31 39 0
아니 코레일톡 무슨 스크롤 내리는것까지도 대기를 타야돼?....얼척없네...1 15:30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