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만원짜리다발이랑 천원짜리 다발있는걸 들고있으면서
자주오는손님이라 나중에 갖다준다그래서
걍 말만들기 싫어서 보내긴했는데 대체 왜그러는거임
저번에도 200원으로 그러더니 ㅋㅋ
뭐 100원 200원 비면 시재 맞게 채우라고 비상돈통 있긴 한데; 그래도..ㅋㅋ...
부인이 60후반이면 그사람도 그쯤이라는건데 개킹받아
이게 편의점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알바할때도 꼭 이런 사람들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