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거절당하는 와중에 말을 너무 잘해서
깔끔히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 후련하다 


 
익인3
어떻게 거절당했어..? ㅜㅜ 나도 같은 입장이라
8일 전
글쓴이
움 나는 얘가 길게 연애하다가 오랫동안 안해서 연애생각이 없구나 하고는 이ㅛ었는데 내가 고백하니까 자기는 진짜 몰랐다 내가 이런 마음인지 그러다가 자기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자기만의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정소모하는게 싫어서 연애생각이 없다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해도 나한테는 희망고문일거 같고 자기 생각은 변하지는 않을거 같다 등등으로 ?! 대신 우리 둘다 친구로서 너무 서로 괜찮게 생각하고 잘맞아서 계석 연착하고 만나기로는 햇어 ㅋㅋㅋㅋㅋ ㅠㅠ 그냥 저말 들으니까 더이상 설득할 생각이 안들더라구 좀 길긴 하지만 암튼 그랫어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598 0:5547022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49 12:2012226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8 0:2361089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05 10:229956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18 2:0328287 0
지하철 파업 9호선은 왜 안하는거야?2 12.06 00:05 199 0
그런거보면 군인이나 경찰은8 12.06 00:05 142 0
아이폰 13미니에서 11로 언더 하는거 어떰?7 12.06 00:05 44 0
짜친다 언제부터 썼음...??3 12.06 00:05 18 0
친구 국시보는데 뭐 선물해줘야될까... 12.06 00:05 16 0
잘생겼는데 모쏠 ?2 12.06 00:04 104 0
직장인들아 뭔일 해3 12.06 00:04 20 0
곧 27익 이 패딩 살말?!2 12.06 00:04 120 0
근데 궁금한 건데 허브솔트도 퇴마 가능함?2 12.06 00:04 28 0
와 패드로 공부 1도 안되네14 12.06 00:04 452 0
단기알바 진짜 안뽑히는구나2 12.06 00:03 85 0
올영 매장전용 쿠폰 픽업도 사용 가능해?1 12.06 00:03 21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하트 알림 두번 뜨는 건 오류인가? 12.06 00:02 42 0
고민(성고민X) 집에서 독립하고 자취한 이후로 몸이 안좋아졌는데 이 집이 나랑 안맞는걸까9 12.06 00:02 449 0
근데 윤... 어딨어??14 12.06 00:02 1304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사귈때 영상 많이 찍지마1 12.06 00:01 550 0
젤네일하고 손톱 계속 안 자르는거 별로야?1 12.06 00:01 35 0
오늘 무슨날이게엥?????4 12.06 00:01 40 0
부모랑 손절하려는데 내 문제인지 봐줘..(긴글주의) 7 12.06 00:01 57 0
여권이랑 카드 이름이 다르면 호텔 결제할 때 문제 생겨??1 12.06 00:0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