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어쩌구 화이트쿠션
지금까지 써본것중에 좋다 싶었던게 헤라 블랙쿠션이랑 정샘물 스킨누더였는데 일단 헤라는 너무 비쌈!!!! 그리구 내가 외국 살아서 한국 화장품은 다 아마존에서 사고있는데 헤라는 여기서 구하기가 힘들더라구 정샘물은 찍힘이 너무 심하고 눈꼬리 부분에 계속 하얗게 뭉치고 눈 밑 주름에 끼임도 심함 그래서 그래 완벽한 쿠션은 없는거야...생각했는데 바닐라코 쿠션이 진짜 좋더라 양조절 잘해야한다는데 나는 그닥 못느꼈음 안 덜어내고 써도 별로 두껍지도 않던뎅 주름 끼임도 전혀 없고 들뜸도 없었음 단점은 다크닝이 좀 있는데 그닥 심하진않고 감수할수있는 정도 나한테 맞는 쿠션 사는데만 몇십만원 썼는데 드디어 정착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