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1. 유영찬 수술
2일에 수술했고 심각한 수술은 아니다. 순조롭게 재활 진행된다면 4월에는 복귀 가능하고, 구단에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수술 경과 나쁘지 않다. 프리미어12 이후에 통증 발생했고 미세출혈이 있었다.
2. 김혜성 포스팅
미국 현지 분위기 상 3년 2400만 달러(340억 정도) 정도고 에이전시 입장은 그 이상으로 계약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한다. 에이전시도 놀랄정도로 생각보다 관심이 많다. 지금 금액을 상정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미국은 멀티포지션 선호하는데 김혜성측도 이를 강조하고 있다. 윈터 미팅(10일~)에서 다양한 제안을 받고 결정할 예정이다.
3. 롯데 계약 상황
롯데는 반즈, 윌커슨 잡겠다는 입장이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최근 반즈와 협상 긍정적이다. 반드시 잡겠다는 입장. 롯데는 후라도 전~혀 관심 없다. (삼성 후라도 얘기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다.) 윌커슨도 롯데와 대화중이다. FA 시장 철수하지는 않았다. 마음에 드는 C등급 선수 있으면 나중에 합리적인 가격에 접근하겠다.
-> 근데 ㄱㅇ 썰쟁이 피셜로는 윌커슨 대체로 카스티요, 터커데이비슨 보고 있다고 함 윌커슨은 최후의 선택이라고
양의지 선수는 이의리 선수 데뷔했을 때 오 의리다 난 의지인데 이런 생각하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