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너네가 알아서 좀 편하게 표현 해줄때가 이써? 예를 드면 아직도 이름을 말 안하고 넌 뭐해? 하는데 또 잘자 할땐 ㅇㅇ아 라고 해주거든 근데 난 넌 너 이런구보면 내이름. 끝이 현 이면 뭐 현이는 뭐해 이런게 좋은데 인팁들은 그런 표현이 익숙라지 않으니까 언젠거 하겠지류 기다리고있거든 너 넌 이것도 그룰게 크게 신경은 안쓰이긴 하지만 4개월 사귀는데 드디어 ㅇㅇ아 해준거라서 혼자 본닌도 마음의 문이 열리는중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