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부르스도 치면서 헤어지고 지금은 멀쩡히 살면서 다른사람 만난다 그동안 여러 사람 만나봤지만 헤어지고 나서 본인을 해칠정도로 힘든건 내가 그만큼 좋아했다가 아니라 그만큼 상대방이 내 생각에 많이 들어온거같다 아무리 좋아도 자신만의 삶을 찾자 그리고 처음부터 좋다고 구애하는 사람들 믿지마라 지좋다고 들이대다 싫으면 갑자기 시라져서 사람더 미치게한다
미안 사실 술마셔서 횡설수설인데 가끔 똥차같은 애인 많이찾는글 보야서 나 똥차 컬렉터라 속상해서 글썼어 어귀가 점 안 맞아도 이해해줘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힘든건 사랑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