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범수용소 출신 탈북민 인터뷰 봤는데 그때 1, 2차로 갔던 재일교포중에서 7,80퍼가 정치범수용소에 간첩누명 쓰고 수감됐대
북한이 어떤나란지 모르고 다시 일본에 돌아가게해달라고 시위하고그랬을테니
글고 수용소 수감됐다가 일본에있는 친척들이 몇십만 달러 기부해서 김정일 지시로 다시 풀려나기도한데 이건 특수한 케이스래
그때 남편 따라 북한에 간 일본인아내도 천명 넘는다고했음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