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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맞는 정신과약 찾긴했는데 답답하다6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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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l
평생 고생했는데 왜 이제야 찾았는지 의사들도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아.. 진짜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남이 해주는건 없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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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의사들 무능력하고 수동적임
8시간 전
익인1
언제나 내 몸상태를 제일 잘 아는건 나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병원도 바꾸고 해야지.. 의사말 다 믿을 필요도 없음
8시간 전
글쓴이
그래도 똑똑하다는 사람들인데 나보단 잘 판단해줄줄 알았음 근데 그냥 관심이 별로 없구나 싶어
8시간 전
익인1
환자가 몇명인디… 그냥 어쩔수없음 대학병원을 가도 똑같음
8시간 전
글쓴이
모름.. 그냥 개인병원 다녔어
8시간 전
익인2
난 그냥 정신과약 안먹음 괜히 먹다가 잘못될까봐
대충 그냥 상담만 예예하고 기록만 받고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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