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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l
나 보통 3시 퇴근해서 아침 11시까지 자는데
삼일전부터 아침 8시 반부터 집 때려부수는 소음 나서 잠 제대로 못잤거든 (윗집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중)
거의 80-90데시벨 되는 공시장 소음에 바닥 진동에 …
결국 잠 못자서 하루종일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았음 ㅠ
근데 엄마가 어제가 공지문상 철거 마지막이라고 이제 층간소음 별로 없을거라는데 너무 행복하 다 !!!!!!!


 
익인1
축하해!!!! 진짜 공사소음이 제일 힘들지ㅠㅠㅠㅠ
8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 낮에는 집에 나만 있어서 가족들 들려주려고 영상찍었는데 거짓없이 공사장소리였어 ㅋㅋㅋㅋㅋ ㅠ ㅠ 신축이라 인테리어 소음 첨 겪어보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 ,,,
8시간 전
익인1
나도 교대근무라 아침에 들어와서 잘때 많아서 그 맘 잘 안다ㅠㅠㅠㅠ낮에 하는 건데 머ㅓ라 할 수도 없고 못 자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ㅠㅠ
8시간 전
익인2
공지문상???이 뭐야???
8시간 전
익인1
띄어쓰기가 안 된 듯? 공지문 상 = 공지문에 의하면
8시간 전
익인2
아... 공지문 상....
8시간 전
글쓴이
엘베에 공지문 붙어있었대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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