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너무 허술하게 빨리 풀려서 이상함. 더 꿍꿍이가 있을 것같음. 정치보다 더 큰사람들의 돈놀이때문이라던지.. 아님 두번째 계엄령이라던지 아님 더 큰거 숨기려고 그러는건지 방심하면 안될것같구 그래


 
익인1
나도 자는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좀 불안해서 계속 정치뉴스 틀어놓고 있음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34 9:1858060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79 13:2526596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12 10:594106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06 11:1920385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4 14:4013959 0
오랜만에 늦잠 자니까 행복하다3 12.05 10:21 19 0
원무과 간호조무사 자격증 꼭 필수더라,,, 학원 다녀야 될까봐3 12.05 10:21 108 0
본인표출도로주행 떨어졌어...6 12.05 10:19 158 0
계엄령 다시 생각해도 구라같아서 윤석열이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나..1 12.05 10:19 41 0
70만원으로 일본여행가능?13 12.05 10:19 235 0
감기약 먹으먄 원래 화장실 잘 못 가? 거의 토끼 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3 12.05 10:18 41 0
지금 탄핵하면 3년이고1 12.05 10:18 103 0
롱패딩 입을까 숏패딩 입을까 경기 남부 날씨 어뗘?4 12.05 10:17 66 0
김민석 "2차 계엄 선포 100% 확신한다"21 12.05 10:17 2543 1
요즘 시대에 간첩은 헛소리라는 애들은 뭐지6 12.05 10:17 87 0
초고도비만인데도 이쁠수가 있나봐18 12.05 10:17 1132 0
윤석열1 12.05 10:17 27 0
내가 지한테 하루 벌어 하루 산다고 하면 좋나2 12.05 10:17 28 0
한달에 이키로 빠진거면 괜찮은거야..? 6 12.05 10:17 30 0
신용카드 이자 원래 이래?9 12.05 10:16 71 0
나에겐 뉴스가 인티다1 12.05 10:16 24 0
스탠드오일 마론색 가방 있는데 또사는거 어때?ㅠ8 12.05 10:16 1166 0
송년회 가기 싫은데 방법 없나3 12.05 10:16 122 0
내시경을 따로 하는 내과가 있어? 아무 내과에서나 가능?2 12.05 10:15 24 0
수능때문에 넘 불안해서 입맛이 없는데7 12.05 10:15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