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우 지망생인데
초6때 어느 아이한테 못난 마음 품고 4달간
따돌렸는데 중2부터 반성하다가 20살때 사과하고
그 친구도 괜찮다고 사과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잘 끝났는데 지금 내 나이 25살이야
종종 아침 드라마 조연들도 맡아서 하고 있는데
초딩때부터. 22살까지 친구였던 애 1명 있었는데
애가 열등감이 심하고.
정치질 남 엿맥이는거 좋아하고 피해주고 그러길래
내가 22살때 애하고 완전 대판 싸우고 절교 했는데
애가 음침하게 남의 정보 다 캐고 다니는 앤데
듣자하니 내 정보 듣고 나 엿맥이겠다고
내 학폭 사유 폭로 계획 어떻게 엿맥일지 설계중이라는데
폭로당하면 배우 생활 접어야할까?
솔직히 난 내 잘못이라고 지금도 생각해서
과거 일 때문에 내가 배우 생활 못해도 받아들이고
억울해 하지 않을거임
그런데 당사자도 아니고 저 악마같은 영악한 애가 배알꼴려서 저런다는게 분하다